박상복 변호사 등 11명에게 시상

△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 사진: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제공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회장 윤영선)는 12일 경기 수원시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 지하1층 레이크파크 볼룸에서 ‘2022년도 송년회’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윤 회장이 11명에게 '제22회 회장상'을 시상했다. 회장상은 △박상복 변호사(축구팀 감독) △백주현 변호사(안양지회 총무) △이윤진 변호사(성남지회 총무) △임이랑 변호사(공익활동지원위원회 위원) △임태수 변호사(징계조사위원회 위원) △주재남 변호사(법률구조공단 수원지부장) △최효재 변호사(분쟁조정위원회 위원) △현진희 변호사(법제이사) △허영재 대성 세무회계 사무소 공인회계사(예산결산심의위원회 외부위원) △이시은 경인일보 기자 △이효정 경기중앙변회 과장 등 11명에게 주어졌다.

또 이정호 전임 회장과 김영일 부회장에게는 공로패를 수여했다. 경기중앙변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이후 시작된 만찬에서는 경기중앙변회 소속 학회·동호회 활동보고, 경품추첨 이벤트를 진행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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