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태원 참사 희생자 이남훈 씨의 어머니가 22일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입장발표 기자회견’에서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그는 "아이의 사망진단서에는 사인(死因)도 사망시간도, 제대로 된 장소도 적혀있지 않다. 이런 사실도 알지 못하고 내 자식을 어떻게 떠나보내라고 하는가"라고 말했다(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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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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