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일 서울 강남구 강남스퀘어 앞 합동분향소의 모습. 마포구와 서대문구, 강남구는 2곳, 나머지 22개 자치구는 각각 1곳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날 강남스퀘어에 위치한 분향소를 찾은 이은정 씨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통제로 답답해하던 젊은 사람들이 좁은 해밀톤호텔 옆 축제 거리로 몰리면서 겉잡을 수 없는 큰 사고가 났다"며 "이런 사고에 젊은 사람들이 희생돼 마음이 아프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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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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