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 20대 시민이 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못다 피운 빛나는 청춘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하다"며 "다시는 이러한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해 사망자들을 기리는 메시지를 쓰고 있다(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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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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