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이종엽 대한변협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 분향소에서 헌화를 하고 있다. '이태원 압사 참사'는 지난달 핼러윈 축제를 즐기려는 인파가 용산구 이태원동 해밀톤 호텔 옆 이면도로에 밀집되면서 압사 사상자만 307명이 나온 사건이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진 5일까지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에 설치된 합동분향소에서 조문이 가능하다(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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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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