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일 경주서 실시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황주환)는 22∼23일 양일간 경북 경주에서 '2022년도 추계수련회'를 개최했다.

수련회에는 황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과 회원 및 동반가족 143명이 참석했다.

22일은 간절곶을 시작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지 경주 석굴암·불국사를 관람했다. 이어 경주 라한셀렉트 호텔 연회장에서 열린 '회원 친교의 밤'에서는 JJ 고재영 프로마술사의 마술쇼를 시작으로 장기자랑, 행운권 추첨 등 행사가 진행됐다.

23일에는 '황리단길'을 거닐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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