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기 홍콩 법정변호사 초청 강연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은 21일 오후 4시 ZOOM 미팅을 통해 ‘아시아의 금융허브, 위기의 홍콩’ 웨비나를 연다.

이번 웨비나는 홍콩 진출과 홍콩 법률시장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회원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완기 홍콩법정변호사(現 Liberty Chambers 소속)가 △홍콩의 법정변호사·사무변호사 제도 소개 △중국의 정치상황이 홍콩에 미치는 영향 △아시아의 금융허브로서 홍콩의 전망 등을 강연할 예정이다.

웨비나는 한국어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20일까지 구글 설문지(forms.gle/q6c57RXNKKZwt2gp7​)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등록 비용은 없다.

/우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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