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꽃다운 나이에 펴보지도 못하고 명을 달리한 청춘의 넋을 통곡하는 심정으로 위로합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고통 없이 편히 영면하소서."
2호선 신당역 여자화장실 앞에 마련된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해자를 추모하기 위해 설치한 분향소에 고인의 넋을 기리는 메시지와 꽃을 두고 가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 (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