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윤세리 법무법인 율촌 명예 대표변호사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서울지방변호사회 창립 11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명덕상'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명덕상'은 법률가로서의 사회적 소명을 다하면서 법조계 발전에 이바지한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여러분들의 사진을 제보받습니다] 법조신문이 독자 여러분이 직접 촬영하신 법조계 관련 사진과 영상을 제보 받습니다. 보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기사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오니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법조신문 편집부 (news@koreanbar.or.kr)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우문식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