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조사·금감원 관련 부문 발표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는 20일 오후 2시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행정조사에 대한 변호사의 조력권 강화 관련 세미나Ⅱ'를 개최한다.

이날 김형준 대한변협 부협회장이 '세무조사 관련 부문'을, 차상진 변호사가 '금융감독원(자본시장법 등) 관련 부문'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최유미 변호사, 양영진 국세청 행정사무관, 전별 변호사, 연승재 변호사가 지정 토론을 한다.

 

/남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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