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2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을 찾아 이종엽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대한변협 관계자들과 법조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이날 한 장관은 "대한변협이 올해로 70주년을 맞이했는데, 70년의 역사가 대한민국의 인권과 법치주의 역사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면에서 축하를 드리고 인사를 드리기 위해 찾아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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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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