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S 정책 필요성 등 논의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와 미국변호사협회(ABA)는 21일 오전 10시에 온라인 줌(Zoom)을 통해 '개인정보보호법'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날 대한변협 영미소위 간사를 맡은 신은혜(변시 8회) 변호사가 '오픈소스 기술의 사용 증가와 그 법적 리스크, OSS(open source software) 관련 정책의 필요성'을, 정민아(변시 3회) 변호사가 '한국의 ISMS-P 인증제도'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미국변호사협회 측에서는 짐 캐시 변호사가 '알고리즘적 의사결정'을, 써니 션 강 변호사가 '정책 프레임워크와 소비자 권리'를 주제로 발표한다. 

웨비나는 영어로 진행된다. 등록비용은 없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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