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가언 기자] 10일 대구 법률사무소 방화 참사가 발생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있는 우정법원빌딩 앞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다. 전날(9일) 재판 패소에 앙심을 품은 천 모씨가 소송 상대방 대리인이 근무하는 변호사 사무실에 방화 범죄를 저질러 김 모 변호사와 사무직원 등 6명의 무고한 희생자가 발생했다. 202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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