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대구지방변호사회 제공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석화)는 제67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대구시 대명동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군경에 대한 참배를 실시했다. 

참배 행사에는 이석화 회장과 강윤구 제1부회장, 김기수 제2부회장, 이태현 총무이사 대구회 임원 4명과 회원, 사무직원 등 총 20명이 참석했다.

대구변회는 매년 현충일 충혼탑에서 추모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충혼탑에는 대구 출신 호국영령 5391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장두리 기자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