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13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변협 국공선변호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추대된 김영훈 국공선변호사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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