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변협 도산변호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허중혁 변호사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혜령 기자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포토뉴스] 9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열린 대한변협 도산변호사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허중혁 변호사가 소감을 밝히고 있다. 총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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