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미 변호사(변시 2회)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수행으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지난 13일 수상했다.

김 변호사는 법제처 사회문화법령해석과장으로 활동하며 320건 이상 법령해석과 안건 검토 업무를 수행해 왔다.

김영미 변호사는 민간경력인 법률자문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해석안건을 국민의 편익을 위해 확대하는 방향으로 처리·기여하고 있다.

/장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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