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변호사들이 '세무사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부작성 및 성실신고 확인 업무에서 변호사를 배제해 위헌 논란에 휩싸였다. 관련기사 "위헌→청부 입법→헌법소원"... 위헌 논란 세무사법 개정안 둘러싼 '핑퐁 게임' 언제까지? 대한변협신문 news@koreanbar.or.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서 변호사들이 '세무사법 개정안' 폐기를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발의한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부작성 및 성실신고 확인 업무에서 변호사를 배제해 위헌 논란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