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황주환)가 지난달 29일 부산회관에서 중국 청도시율사협회(회장 장진하이)와 온라인 정례교류회를 개최했다.
교류회에서 부산회는 ‘코로나19 이후 한중 무역량 변화 및 부산회 코로나 대응’을, 청도변회는 ‘한중 인적 교류 추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양 회는 2006년부터 꾸준히 정례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장두리 기자
장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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