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 5000원 → 3만 5000원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정욱)가 지난달 15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월회비를 4만 5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1만 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종엽)가 지난 5월 임시총회 의결을 거쳐 회원 분담금을 4만 원에서 3만 원으로 1만 원 인하한 데 따른 조치다.
인하된 회비는 7월부터 적용된다.
/장두리 기자
장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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