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회 소속 변호사 공익봉사단 창단식 개최

사진: 경남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경남지방변호사회 제공

경남지방변호사회(회장 도춘석)가 지난 3일 경남회 공익봉사단을 창단했다. 경남 지역 봉사에 앞장서고 소외계층 아동을 후원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변호사 60여 명으로 구성된 공익봉사단은 법률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법률 지원을 시행할 계획이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업무협약

이날 공익봉사단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도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익봉사단은 만 18세를 넘어 시설을 퇴소하는 아동에게 법률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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