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제공

광주지방변호사회(회장 임선숙)는 지난 27일 광주 동구 지산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연탄 3750장을 기증했다. 추운 날씨에도 일부 가구에는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광주회는 2018년부터 매년 연탄 기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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