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변호사협회(IBA)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법 정보 등을 수록한 가이드북(Doing Business in Asia Pacific)을 이달 발행했다.

해당 자료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정부 형태 △사법 제도 △기업구조 및 투자 환경 △세법 등 비즈니스 진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겼다. 대상은 한국, 일본, 중국, 호주, 인도, 베트남 등 11개 지역이다.

가이드북 원문은 IBA 홈페이지(ibanet.org) 또는 변협 홈페이지(koreanbar.or.kr)-알림마당-국제소식 관련 글에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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