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협회장 이찬희)가 지난 14일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내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회관을 출입하는 회원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변협은 각종 위원회와 행사 진행 시 열감지 카메라로 출입자 체온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법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