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헌법재판소 제공

헌법재판소(소장 유남석)는 지난 22일 신축 별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날 개관식은 내부행사로 진행됐다.

새로 문 연 헌법재판소 별관에는 헌법 전시관, 도서관, 북카페 등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1층 전시관에선 헌법재판소 역사, 주요 결정 사례, 세계 헌법 재판기관 현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민 개방은 코로나 확산세 등을 감안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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