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신문 ‘청변카페’ ‘기자의 시선’ 신규 필진 8인 구성

청변카페

청년 변호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할 필진 4인이 구성됐다. 오는 30일부터는 김응철(변시 7회), 민홍기(변시 3회), 이수연(사시 51회), 이영주(변시 4회) 변호사가 신규 필진으로 나선다.

칼럼 ‘청변카페’는 청년 변호사들이 직면한 업무상 애환과 성취감, 선배 법조인들에게 바라는 점, 일상 생활에서 느끼는 단상 등을 나누는 코너다.

 

기자의 시선

구자창(국민일보), 김기정(중앙일보), 백승우(채널A), 정반석(한국일보) 기자가 칼럼 ‘기자의 시선’ 필진을 맡는다. 앞으로 네 명의 기자들은 우리 사회와 법조계, 사건, 판례 등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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