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정 변호사(사시 42회)가 지난달 23일 인천항만공사 제8대 항만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노희정 변호사는 최초 여성 항만위원으로서, 2년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항만위원회는 인천항만공사의 경영전략, 주요 사업 및 예·결산 등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강선민 기자
강선민 기자
news@koreanbar.or.kr
노희정 변호사(사시 42회)가 지난달 23일 인천항만공사 제8대 항만위원회 위원에 선임됐다. 노희정 변호사는 최초 여성 항만위원으로서, 2년간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항만위원회는 인천항만공사의 경영전략, 주요 사업 및 예·결산 등을 심의·의결하는 최고 의결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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