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전지방변호사회 제공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서정만)는 지난 1일 대전 서구 장안도에 위치한 장태산자연휴양림에서 ‘2019년 대전회 회원 야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정만 회장과 대전회 소속 변호사 30여명은 메타세콰이어 숲길을 거닐며 주변 경관을 감상하고, 친목을 다졌다.

서정만 회장은 “앞으로도 이런 행사처럼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회원들과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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