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관 변호사(사시 47회)는 지난 7일 재단법인 서울산업진흥원(SBA) 법률자문변호사로 위촉됐다. 자문변호사는 서울산업진흥원 업무와 관련된 법률 자문 및 쟁송 사건에 대한 소송 수행 등 업무를 담당한다. 임기는 2년이다.

최승관 변호사는 “임기 동안 서울시 소재 중소기업 경영 여건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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