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 제57대 집행부가 지난달 19일 부산 동래구 충렬사를 참배했다.

이영갑 회장은 “충렬사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선열을 모신 사당이어서 참배에 의미가 있다”며 “순국 선열의 호국정신을 받들어 올 한해도 회원 권익 향상은 물론 시민 인권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회 집행부는 법률봉사자로서 사명을 다짐하기 위해 매년 충렬사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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