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김종석 의원, 김현 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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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변협 협회장은 지난 7일 김종석 의원, 8일 김한표 의원, 11일 강길부·이진복 의원, 12일 이언주 의원, 13일 권미혁·윤영일·윤종필 의원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했다.
김현 협회장이 취임 후부터 2월 13일까지 국회의원 300명 중 230명을 만났다. 임기 동안 전문위원까지 포함하면 총 555회 면담을 진행해 하루에 한명꼴로 대국회활동을 한 셈이다. 김현 협회장은 남은 임기 동안에도 꾸준히 변협 의견을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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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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