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은 지난 11일 역삼동 인근 식당에서 양재선 회장, 동영철 전임 회장 등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사내변호사 권익 향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인하우스카운슬포럼은 1999년 발족한 국내·외 사내변호사 단체로서 현재는 15개국 변호사 등 회원 18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강선민 기자
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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