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협은 오는 20일 오전 9시 30분 대한변협회관 14층 변호사연수원에서 제264기 이민국적법 특별연수를 개최한다. 특별연수 수강자는 전문연수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이날 특별연수에서는 이일 변호사가 ‘난민법’을, 김영준 변호사(전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가 ‘외국인의 출입국과 권리보호’를, 김진성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국적과 사무관이 ‘국적법’을, 서석주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외국인정책과 사무관이 ‘새로운 출입국 관리법령’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을 원하는 회원은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변협 회원전용 홈페이지(biz.koreanbar.or.kr)에서 해당 연수를 신청하고 변협 계좌(신한은행 100-031-774047)로 수강료를 입금해야 한다. 수강 희망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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