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법연구소 해밀이 다음달 10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광화문 변호사회관 10층 조영래홀에서 노동법을 주제로 제11회 해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강좌를 수강한 변호사는 전문연수 최대 2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30만원이며, 수강신청은 내달 3일까지 해밀 홈페이지(hamil.or.kr)를 통해 가능하다. 수강자 확정발표는 다음달 3일 이메일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기타 내용은 해밀 담당자(02 -6200-1829)에게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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