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 청년변호사가 한자리에 모였다.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4일 제1회 부산청년변호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청년변호사를 위한 제도 개선, 일거리 창출, 적극적인 회무 참여, 공익활동 및 사회공헌 등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참석한 부산회 소속 청년변호사들은 오전에 공익활동 차원에서 초읍 어린이대공원에 모여 자연보호활동을 하고, 오후에는 부산회 소속 휴업회원인 김해영 국회의원 등 강사로부터 청년변호사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 등에 관한 강연을 듣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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