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대전지방변호사회 제공

대전지방변호사회(회장 김태범)가 지난달 28일 논산 솔바람길에서 ‘제19회 변호사 추계 등산대회’를 실시했다.

회원과 그 가족 110여명이 참가했으며, 김장생선생묘소 일원을 시작으로 백제군사박물관~황산루~수락산~돈암서원까지 6km 가량을 트레킹했다.

김태범 회장은 “화창한 날씨와 함께 솔바람길을 산책하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고 역사 속의 충과 예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면서 “많은 회원, 가족들과 유익한 역사와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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