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지난달 27일 서울동부구치소 연무관에서 ‘서울동부구치소·보호관찰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성동구치소에서 40년 만에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 6월 26일 이전했다.
법무부는 “개선된 환경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임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허정회 기자
news@koreanbar.or.kr
법무부는 지난달 27일 서울동부구치소 연무관에서 ‘서울동부구치소·보호관찰소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서울동부구치소는 성동구치소에서 40년 만에 명칭 변경과 함께 지난 6월 26일 이전했다.
법무부는 “개선된 환경에서 수용자 교정교화와 사회복귀 임무를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