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대표집필자 양영태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 (좌)양영태 변호사 (우)지평 해외진출 10주년 보고서

법무법인 지평은 해외진출 10주년을 맞이하여 ‘해외진출 10주년 보고서’를 발간했다.

‘법무법인 지평 해외진출 10주년 보고서’는 지난 10년간 지평 해외진출 현황과 성과를 담고 있으며 △Highlights △지평의 해외업무 △지평의 해외사무소 △지평의 Global Legal Network △지평의 기타 해외지역 업무 △지평의 Global Vision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지평은 현재 한국 로펌 중 최다 해외사무소와 해외 인력을 보유하고 있고, 해외업무 처리 건수는 3545건에 이른다. 또한 해외업무 관련 책자 발간, 세미나 개최, 뉴스레터 발간, 외부 기고 및 강의, 연구용역과제 수행 등을 통하여 현지 실무경험을 고객과 공유해 왔다.

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는 “지평을 믿고 함께 해주신 많은 고객들 덕분에 해외전문성을 보유하게 되었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해외사업을 더욱 심화 발전시키고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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