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대표집필자 양영태 변호사), 법무법인 지평

▲ (좌)양영태 변호사 (우)사회책임보고서

법무법인 지평은 국내 로펌 최초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국내외 흐름에 발맞춰, ‘2016 법무법인 지평 사회책임보고서’에는 변호사윤리, 차별금지와 인적 다양성, 법률교육, 환경 등 다양한 항목에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내역이 담겨 있다. 이번에 법무법인 지평이 발간한 ‘사회책임보고서’는 로펌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로펌이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고 입체적으로 점검하는 보고서이다.

법무법인 지평은 로펌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지난 한해의 노력들을 이 보고서에 정리하였으며,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앞으로의 의지와 각오 역시 이 보고서를 통하여 보여주고 있다. 법무법인 지평의 이공현 대표변호사는 “부족하지만 새로운 도전으로 너그럽게 보아주시기 바란다.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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