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I한국기록원이 우철 변호사(사시 46회)를 대한민국 기록의날 기록문화대상 운영위원에 위촉했다.

우 변호사는 수상 후보를 발굴 및 추천하고 후보자가 제출한 공적서를 검토·심의하는 등 종합적인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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