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 변협 협회장이 지난 7일 유의동 의원을 만나면서, 만난 국회의원 수 100명을 채웠다. 공휴일 및 주말을 제외하면 하루 1명 이상 국회의원을 만나 대국회 활동을 한 셈이다. 취임 131일만의 일이다.

김현 협회장은 취임 직후부터 국회의원과 만남을 시작해, 권성동, 나경원, 민병두, 손금주, 송기석, 여상규, 이언주, 조배숙 의원 등을 만나 법조계 현안을 논의하고 토론회 공동 개최, 변협 역점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 협회장의 대국회 활동 내용은 매주 상임이사회 회의록에 포함돼 공문을 통해 전국회원에 회람하고 있으며, 대한변협신문 ‘지금 김현 협회장은’ 코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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