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은 지난 7일 2월분 성금 655만원을 모금해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에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255만원, 가정복지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
허정회 기자
jhheo@koreanbar.or.kr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은 지난 7일 2월분 성금 655만원을 모금해 대한사회복지회 늘사랑청소년센터에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에 255만원, 가정복지회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200만원을 후원계좌를 통해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