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 개최

지난 12일 대한변협회관 14층 대강당에서 제3기 청년법조인 해외진출 아카데미가 개최됐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윤병철 변호사가 국제중재를 대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윤 변호사는 “분쟁해결조항이 대체로 한국기업에 불리한 경향을 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분쟁해결조항 협상전략을 사전에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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