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한) 율촌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섬유회관빌딩 17층 소강당에서 ‘공익법인 법제 어떻게 바꿀 것인가?’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은 이중기 홍익대학교 교수, 박두준 재단법인 한국가이드스타 사무총장, 이강민 변호사가 발제에 나선다. 토론자로는 송호영 한양대 법전원 교수, 이상훈 법제처 법제관, 최경선 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 등이 참여한다.

본 세미나에 참가하는 회원은 전문연수시간을 최대 3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성명과 소속을 기재해 이메일(khjeon@onyul.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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