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은 2017년 1월분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기관에 전달했다.
대구회는 △제37회 장애인의 날 행사를 위해 (사)한국신장장애인대구협회에 250만원 △제9기 장애청년지도자연수를 위해 대구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에 200만원 △청아지역아동센터에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모금에는 법무법인, 법률사무소, 개인변호사 63곳(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허정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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