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부산지방변호사회 제공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이채문)는 지난 17일 부산지방변호사회 대회의실에서 재일코리안변호사협회와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교류회에는 부산회 소속 회원 30여명과 재일코리안변호사회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회의 소개에 이어 ‘한국에서의 피상속인의 재산조회방법’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채문 부산회장은 “앞으로 상호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다양화함으로써 양 회가 지속적으로 우의를 가지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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