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해 12월분 성금 655만원을 (사)대안가정운동본부와 대구스마일센터(사진)에 각 255만원,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또 하담봉사단에는 후원계좌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대구지방변호사회(회장 이담)는 지난해 12월분 성금 655만원을 (사)대안가정운동본부와 대구스마일센터(사진)에 각 255만원, 200만원을 직접 전달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또 하담봉사단에는 후원계좌로 2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