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가 지난 12일 부산회 대회의실에서 윤인태 부산고등법원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 강연회는 ‘충실한 심리를 위한 법원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회원 192명이 참석했다.
임혜령 기자
news@koreanbar.or.kr
부산지방변호사회(회장 조용한)가 지난 12일 부산회 대회의실에서 윤인태 부산고등법원장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 강연회는 ‘충실한 심리를 위한 법원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회원 192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