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제2동경변회 교류회의

▲ 사진: 서울지방변호사회 제공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김한규)가 지난달 22일 서초동 변호사회관 5층 정의실에서 일본 제2동경변호사회(회장 와세다 유미코)와 교류회의를 개최했다.

27번째로 열린 이번 교류회의에서는 ‘법조비리대책’을 대주제로 서울회 전준호 윤리이사가 ‘전관예우의 실태와 이에 대한 대책’을, 제2동경변호사회 와타나베 아키라 부회장이 ‘변호사 불상사 조절을 위한 대처에 대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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