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환 변호사(사시 43회·사진 왼쪽), 고삼식 변호사(〃 44회)가 중랑구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의회 관계자는 “자치법규의 제·개정사항이나 입법·법률문제에 대한 법률자문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원 기자
news@koreanbar.or.kr
천정환 변호사(사시 43회·사진 왼쪽), 고삼식 변호사(〃 44회)가 중랑구의회 입법·법률고문으로 위촉됐다. 의회 관계자는 “자치법규의 제·개정사항이나 입법·법률문제에 대한 법률자문을 통해,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